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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주년을 맞은 LA아트쇼가 19일 개막했다. 아트쇼는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포함 LA, 스위스, 영국, 프랑스, 뉴욕 등 국내 및 국제갤러리 120여곳이 참여한다. 추니 박, 지오 최 부부 작가(가운데)가 관객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LA 아트쇼는 LA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35달러다. 티켓은 웹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김상진 기자la아트쇼 개막 la아트쇼 개막 프랑스 뉴욕 la 아트쇼
제28회 LA아트쇼가 16일 LA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100개 이상의 갤러리, 박물관 및 비영리 예술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아트쇼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14개의 한인 갤러리도 참가한다. 영화 ‘기생충’에서 박 사장의 아들 다송이가 그린 '자화상'의 원작자인 지비지(왼쪽) 작가가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la아트쇼 la아트쇼 개막 갤러리 박물관 한인 갤러리
2022년 LA아트쇼가 19일 개막했다. 23일까지 열리는 LA아트쇼는 20만 스퀘어피트의 대형 전시공간에 전 세계 23개국, 120여개의 갤러리가 참가해 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아트페어다. 사진은 돼지를 소재로 한 독특한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한상윤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퀸스 아트 갤러리 부스. 김상진 기자 [관계기사 26면] 김상진 기자사설 la아트쇼 la아트쇼 개막 아트 갤러리 현대 미술